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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1~3.23 만산창이 주말 일상, 한양도성길 1코스(일부 구간 공사중, 가기 전 꼭 확인) 2025.3.21 금요일 오늘 한일아침 7:50분 기상도시락 & 아이 아침 준비이불정리알바(9:30~17:00)운동(자전거 30분)청소 저녁 짜장면독서 10분 2025.3.22 토요일 한양도성길 1코스 그런 날이 있다. 종일 뭔가가 꼬이는 날. 오늘이었다.오늘 언니와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김밥 싸서 기분 좋게 둘레길 걸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일어났다. 그런데 전날 밥솥 예약 버튼을 안 누르고 잤는지 쌀이 그대로다. 급하게 취사버튼을 눌렀다. 집에서 거리가 멀어 일찍 나가야 했기에 마음이 급했다. 미리 씻고 가방 싸놓고 밥만 되기를 기다렸다. 취사완료 되는 순간 밥 푸고 대충 간하고 부랴부랴 김밥을 싸기 시작했다. 금방 싸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김밥이 맛없기도 쉽지 않은데 내가 그걸 해냈다... 2025. 3. 24.
2025.3.19~3.20 일상, 다짐. 2025.3.19 수요일 오늘 한일아침 7:50분 기상도시락 & 아이 아침 준비이불정리알바(9:30~17:00)운동(자전거 30분)청소 저녁 준비(꽃게 된장국, 밑반찬)독서 10분   2025.3.20 목요일 오늘 한일아침 8:05분 기상도시락 싸고 아이 아침 준비이불정리알바(9:30~15:00)운동(자전거 30분)청소저녁 꽃게 된장국, 민어구이 뇌의 유혹에 흔들린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뇌가 오늘은 피곤하니 글 쓰지 말고 그냥 자라고 자꾸 유혹한다. 어제는 그냥 자버렸다. 오늘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노트북을 켰다. 오늘은 유혹에 안 넘어갔다. 아침에 7:40쯤 눈을 뜨긴 했는데 밍그적 대다 늦게 일어나 버렸다. 허겁지겁 도시락도 싸고 아이 아침 준비해서 주고 씻고 하다 보니 금세 출근 시간.. 2025. 3. 21.
2025.3.17~3.18 다시 겨울 2025.3.17월 요일 오늘 한일아침 7:40분 기상도시락 & 아이 아침 간단히이불정리알바(9:30~17:00)운동(자전거 30분)청소 저녁 준비(김치찌개, 밑반찬)독서 10분 다시 겨울이다. 겨울이 가기 싫은가 보다. 갈 듯 말 듯 가지 않는다. 내일은 또 눈이 온다고 한다. 겨울의 마지막 발악인가..낼 출근할 일이 걱정이다. 2025.3.18 화요일 오늘 한일아침 7:50분 기상도시락 싸고 아이 아침&점심준비이불정리알바(9:30~16:00)운동(자전거 30분)청소나물 반찬 저녁 족발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창밖으로 길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눈이 많이 쌓여있지 않아 자전거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집을 나서자 살짝 눈발이 날렸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출발하는데 갈수록 눈보라가 거.. 2025. 3. 19.
2025.3.14~3.16 일상, 집 계약, 게으른 주말 일상 3.14 금요일 오늘 한일아침 7:50 기상도시락 싸고 아이 아침 준비이불정리알바(9:30~14:00)자전거 30분청소 독서 10분저녁준비 오늘은 집 계약건 때문에 조금 일찍 퇴근했다. 집이 이렇게 소중하다.. 비록 은행집이긴 해도 돌아올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다. 다행히 아이 감기도 다나아가는 듯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마음 편안한 날이었다. 날씨도 따뜻하고 마음도 따뜻한 하루였다.   3.15 토요일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와 외출했었는데 오늘은 아이 감기가 다 낫지 않아 집에 있었다. 감기가 떨어질 듯 말 듯 잘 떨어지지 않는다..ㅡㅡ나는 집순이라 매주 주말마다 밖에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아이 감기 덕분(?)으로 어쨌거나 이번 주는 푹 쉴 수 있었다.  집에만 있으려 했는데 아이가 조.. 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