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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련/일상 기록

2025.3.19~3.20 일상, 다짐.

by 소예 2025. 3. 21.

 
 

2025.3.19 수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50분 기상
  • 도시락 & 아이 아침 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7: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저녁 준비(꽃게 된장국, 밑반찬)
  • 독서 10분 

 
 

2025.3.20 목요일

 

오늘 한일

  • 아침 8:05분 기상
  • 도시락 싸고 아이 아침 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5: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저녁 꽃게 된장국, 민어구이

 
뇌의 유혹에 흔들린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뇌가 오늘은 피곤하니 글 쓰지 말고 그냥 자라고 자꾸 유혹한다. 어제는 그냥 자버렸다. 오늘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노트북을 켰다. 오늘은 유혹에 안 넘어갔다.

 

아침에 7:40쯤 눈을 뜨긴 했는데 밍그적 대다 늦게 일어나 버렸다. 허겁지겁 도시락도 싸고 아이 아침 준비해서 주고 씻고 하다 보니 금세 출근 시간이 돼버렸다. 출근시간에 딱 맞게 준비가 끝나갈 무렵 배가 살살 아팠다. 금방 큰일을 보고 물을 내리는데.. 이런 막혔다.. 평소 잘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 왜 지금에서야.. 절망적이었다. 뚫어뻥으로 뚫고 뒤처리하느라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다. 지각하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땀이 나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아침에 뭉그적 댄 벌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너무 피곤해 오늘은 기필코 일찍 자야지 다짐한다. 그런데 밤만 되면 그 다짐은 어디로 가는 건지... 늦게 자는 원인은 이놈의 유튜브.. 유튜브만 안 봐도 빨리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잠깐만 봐야지 하다 한 시간이 그냥 가버린다.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유튜브는 하루 1시간만 볼 것(자기전엔 절대 시청금지), 12에는 꼭 취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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