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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련/일상 기록

2025.3.17~3.18 다시 겨울

by 소예 2025. 3. 19.

 
 

2025.3.17월 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40분 기상
  • 도시락 & 아이 아침 간단히
  • 이불정리
  • 알바(9:30~17: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저녁 준비(김치찌개, 밑반찬)
  • 독서 10분

 
다시 겨울이다. 겨울이 가기 싫은가 보다. 갈 듯 말 듯 가지 않는다. 내일은 또 눈이 온다고 한다. 겨울의 마지막 발악인가..
낼 출근할 일이 걱정이다. 



 
 
 

2025.3.18 화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50분 기상
  • 도시락 싸고 아이 아침&점심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6: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나물 반찬 
  • 저녁 족발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창밖으로 길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눈이 많이 쌓여있지 않아 자전거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집을 나서자 살짝 눈발이 날렸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출발하는데 갈수록 눈보라가 거세졌다. 눈 싸대기 맞으며 열심히 달렸다. 스펙터클한 출근길이었다. 다행히 집에 올 땐 눈도 그치고 길에 눈도 다 녹아 편하게 올 수 있었다. 
퇴근하고 아이 수영장으로 갔다. 강습 끝날 때쯤 돼서 자판기 코코아 한잔 뽑고 아이가 나오길 기다렸다. 나를 발견하곤 환하게 웃는다. 아이에게 따뜻한 코코아 한잔 건넸다. 양이 많아 반씩 나눠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 돌아와 족발을 시켜 먹었다. 나와 아이는 족발을 좋아한다. 모유수유할 때 족발을 먹으면 모유량이 엄청났다. 몸에도 잘 맞는 것 같고.. 아이도 좋아해 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일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건강하게 보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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