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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련/일상 기록

2025.3.31 우리에게도 봄이 오길..

by 소예 2025. 4. 1.

2025.3.31 월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50분 기상
  • 도시락 & 아이 아침 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7: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저녁 닭볶음탕, 계란찜, 콩나물국
  • 독서 10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 계절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량했던 들판이 싱그러운 생명으로 가득하다. 자연은 때가 되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제 할 일을 성실히 해나간다. 봄은 오고 꽃은 피는데 아직 우리에겐 봄은 오지 않았다. 끈질긴 겨울이 봄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 같다. 언제쯤 끝이 날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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