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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련/일상 기록

2025.3.27~3.28 못생김을 얻은 한 주

by 소예 2025. 3. 29.

2025.3.27 목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50분 기상
  • 도시락 & 아이 아침 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7: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저녁 김치갈비찜

 


 

2025.3.27 금요일

 

오늘 한일

  • 아침 7:50분 기상
  • 아이 아침 준비
  • 이불정리
  • 알바(9:30~17:00)
  • 운동(자전거 30분)
  • 청소 
  • 돈가스 배달


오늘 아침 아이가 나를 쓱 쳐다보더니 망언을 투척한다..
"오늘따라 왜 엄마가 못생겨 보이지?" "돼지콧구멍 같기도 하고.." 장난이 아니라 진지한 물음이었다..
... 돼지콧구멍이라... 진지해서 더 기분 나쁜.. 이놈의 자슥이..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다는 건 알고 있었다.
이번 주는 일을 너무 많이 한탓인지 몸이 자주 부었다.
열심히 일하고 돈 번 대가가 못생김이라니..
'오늘따라 예쁘시네요' 이런 말은 많이 하는데 오늘따라 못생겨 보인다는 말은.. 뭔가 신선하다..ㅎㅎ.......

이번 주는 정말 힘든 한 주였다.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저녁은 맛있는 돈가스를 시켜 먹었다. 일 끝나고 금요일 저녁에 시켜 먹는 배달 음식은 행복이다.

일하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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