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제 관련100 <경제>채권 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개별채권 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직접투자(=개별채권) -장내채권 -장외채권 간접투자 -펀드 -ETF -Wrap -신탁 주식을 직접 사는 직접 투자와 펀드나 ETF로 사는 간접 투자로 나눌 수 있듯이 채권도 마찬가지로 채권을 직접 사면 하나를 골라서 사는 거기 때문에 낱개를 사는 거고 그래서 개별 채권이라 부른다. 장내채권과 장외채권 두 가지가 있다. 간접투자는 우리한테 훨씬 익숙한데 채권을 펀드로 사거나 ETF, WRAP, 신탁으로 사는 방법이 있다. 이 중에서 펀드와 ETF에 대해서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채권형 펀드, 채권 혼합형 펀드, 주식 혼합형 펀드 이런 것들을 매수할 때마다 상당히 큰 금액의 채권매수를 같이하게 되고 ETF로 살 때는 단기채권 ETF, 국고채 ETF, 10년 만기 ET.. 2023. 3. 1. <경제>채권금리와 가격의 관계 쉽게 이해하기 ♣ 채권금리와 가격의 관계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비례한다. 이유는 채권금리 앞에 고정금리라는 말이 생략이 되어 있어서다. 고정금리이고 채권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 쉽게 생각해서 우리는 정기예금에 가입을 한다. 정기예금 금리 5%에 3년짜리 가입을 하면 3년 동안 금리가 안 바뀐다. 정기예금은 특정기간 금리가 고정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채권을 산다 = 정기예금을 산다"라고 생각을 하고 알아보자. 여기서 정기예금은 중도해지가 안 되는 예금이다. 채권 금리가 올랐을 때 예시> 천만 원을 가지고 은행에 간다. 1년 정기예금 금리 8% 그러면 1년 후 원금 1000만 원 + 이자 80만 원=1080만 원이 된다. 그런데 만약 다음날 정기예금 금리가 폭등을 해서 20%가 됐다.. 2023. 2. 28. <경제> 채권이란 무엇인가? ♣ 채권이란 무엇인가? 정부, 공공단체와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 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이다. 즉 돈을 빌리면서 이자와 원금을 언제갚겠다고 약속한 걸 적어놓은 증서, 종이이다. 이 종이를 기준으로 채권을 발행한 사람이 발행자이자 채무자가 되어서 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이 채권을 산 사람은 투자자이자 채권자가 되는 거고 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 것이다. 바로 우리가 채권자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역사에서 주식을 다 합한 것 보다 채권을 다 합한 것이 더 클 정도로 채권 시장은 정말 크게 존재해 왔다. 그래서 펀드를 살 때도 ETF를 살 때도 다양한 금융 상품을 살때 마다 직간접적으로 우리는 채권을 계속 마주하게 된다. 채권은 보통 만기라는 기간을 .. 2023. 2. 27. <경제>물가란 무엇인가?(+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 물가란 무엇인가 우리는 매월 뉴스나 신문에서 물가에 관한 보도를 볼 수 있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여러 통계지표 중 일반 국민들의 살림살이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물가이다. 물가는 물건 하나하나의 가격이 아니라 대한민국 "상품들(재화, 서비스) 전체" "가격 수준"을 의미한다. 개별상품의 가격으로는 전반적인 상품가격의 변화를 판단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물가는 여러 가지 상품의 가격들을 종합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한 평균적인 가격 수준을 말한다. 물가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경제 상황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한다. ♧물가지수 1. 물가가 종합적인 가격 수준이라면 물가지수는 이러한 물가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지수화한 지표로서 기준이 되는 때를 100으로 놓고 비교시점의 물가 수준.. 2023. 2. 2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